- 글로벌 달러는 4월 소매판매의 예상 밖 감소와 4월 core PPI의 예상치 하회로 엔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에 하락. 4월 소매판매는 0.2%하락했고(e:+0.3%), 4월 PPI는 0.7% 상승, core PPI는 변화 없었음. 한편 피치의 터키 채권 등급 하향 뉴스가 이머징 마켓에 영향을 미칠지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영향 미미했음. 금요일 글로벌 증시 하락 우려와 터키 뉴스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화의 낙폭 크지 않았음. 엔화는 캐리 트레이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화와 유로화에 하락세를 나타냈음. 달러/엔은 120.24엔까지 상승한 후 120.24엔에, 유로/달러는 1.3531달러까지 상승한 후 1.3527달러에 마감.
-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G8 재무장관 회의 불참 결정. 이번 불참은 23일~25일 열리는 미중경제전략대화 준비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이에 따라 향후 중국과의 전략대화에서 위안화 환율 문제와 최근 무역갈등 등 양국간 현안이 강도 높게 논의될 가능성 있음. 한편 위안화는 연일 위안화 절상 이후 최고치를 경신해 현재 7.70위안 하회하고 있음.
-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중단 기대와 미 경제지표 약화와 대립되며 달러화 약세를 지속할 지 반등 빌미를 찾을 수 있을 지 혼조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 금주 CPI와 주택지표 등 추가적인 지표 확인으로 방향성 타진해 갈 것. 한편 금주는 일본 금리결정과 GDP 발표 등이 대기돼 있어, 7월 참의원 선거 이후의 즉각적인 금리인상 여부를 확인할 것.
- 10일까지 무역수지가 19.9억 달러 적자를 나타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제 수요가 탄탄하고, 역외매수, 레벨 부담감 등으로 달러/원 환율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음. 하지만 계속되는 수주 뉴스와 증시의 지나친 랠리로 증시 조정 가능성이 상존해 있어 환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금주 상충되는 재료로 환율은 920원대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일도 925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
- 예상범위 : 923원~92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