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물 시장이 안정을 보이고 주가가 급락하면서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주 월요일 1조7020억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있어 3-5년 스프레드는 4bp정도로 전일보다 1bp정도 더 확대되고 있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의 경우 현재의 금리수준에 부담감이 거의 반영된게 아니냐는 견해와 입찰이 잘될지는 두고봐야 알 것이라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단기물이 좀 괜찮은 것 같다. 관성적으로 매도플레이가 나오고 있으나 잘 먹히지는 않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어느정도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강해야 얼마나 강하겠느냐며 매수도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11일 오저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0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보합세인 5.1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7.92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