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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우리V카드'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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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6일 신용카드에 체크카드 기능까지 결합시킨‘우리V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하나로 합쳐 투인원(Two-in-One) 결제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한 신용카드 단말기에서 MS(Magnetic Stripe)를 긁지 않고 교통카드처럼 전용단말기에 일정거리 이내로 접근시키면 결제가 이뤄지는 비접촉식 결제카드(Visa Wave, Paypass)를 이용했다.

투인원 방식은 고객이 사전에 약정한 일정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카드결제와 동시에 통장에서 해당 금액이 현금으로 바로 인출되고 그 금액 이상은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투인원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0.3%의 모아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 카드는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이체수수료 및 CD/ATM기 24시간 예금인출 수수료(항목별 월 최고 10회)와 현금서비스 취급 수수료(회원별 0.2%~0.5%)를 전액 면제해주고 환전시 최고 50%의 환전수수료와 예금.대출시 0.1~0.2%의 금리를 각각 우대하는 등 금융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이용액 100만원 이상시 80원), 에버랜드 본인 50% 할인 등 전국 주요놀이공원 할인서비스와 토.일 공휴일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 카드는 기본서비스 외에 △Life Care,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적립, △골프서비스 등 부가서비스 3개 중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한 개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Life Care 서비스는 전국 모든 음식점, 주요 대형마트, 병․의원, 온라인학원(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이용 시 5% 할인서비스를 제공(월 최고 1만원 한도)하고, 메가박스 등 주요 대형 영화관 관람시 최고 6,000원 할인, VIPS와 씨즐러 등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콘도 2박 이용시 1박 무료서비스,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시 3% 할인, 전 가맹점 365일 2~3 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하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선택 고객에게는 가맹점 이용액 1,500원당 최고 2마일을 적립해준다. 특히 그동안 항공마일리지 적립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현금서비스에 대해서도 5,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고, 해외항공권 최고 8% 할인해주며 기존 항공마일리지카드가 제공하지 못했던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골프서비스의 경우 가맹점 이용액 3000원당 최고 1.3야드, 현금서비스 1만원당 1야드를 적립해준다. 7000야드 적립 시에는 국내 정규 골프장 1회 요금(최고 25만원)을 할인해 주며, 홀인원 축하금 100만원 지급과 온라인 골프샵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카드 출시 기념으로 7일부터 7월말까지 3개월 간 우리V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우리V카드 이용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7명에게 PDP와 순금카드 10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투인원 서비스 선택 고객 중 2,010명에게 더블 포인트를, 항공/골프서비스 신청고객 중 각각 500명에게 500마일(야드)을 추가 적립해준다.

우리은행 박영호 부행장은“날로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이용실적이 많은 우수회원에 대한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동 카드를 개발했다”며 “우리V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기능을 접목시킴으로써 고객의 합리적인 카드생활을 지원함은 물론, 다양한 할인서비스와 마일리지 적립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동행을 대표하는 전략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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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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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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