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5월 월례조회에서 "1/4분기 실적에서 NIM, 연체율 등 더욱 철저히 관래해야할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4분기 양호한 성과를 거뒀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며 "특히 큰 폭은 아니지만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적인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2/4분기와 하반기의 실적을 내다보면서 내실을 다져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를위해 강 행장은 "지금 현재 기업은행에 가장 절실한 것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이라며 "민영화, 종합금융그룹,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서도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은 전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모두가 금융주치의가 되어 고객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그 때 만이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관계금융"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은 금리 10bp, 20bp 때문에 은행을 선택하거나 바꾸지 않는다"며 "은행이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그 어떤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고객은 떠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