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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4.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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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4월 넷째 주(4.23~4.2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4월 23일(월)

산업자원부, ‘찾아가는 무역구제 상담서비스’ 호평 (오전 6시)
김석동 재경부1차관, 재경위 금융조세소위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한국 이동통신 RFID기술 국제표준 채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생물작용제 수출입허가제 실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안전사고 예방 소비자 안전지킴이가 나선다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한국은행, 2007년 1/4분기중 위조지폐 발견현황 (정오)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 (오후 2시, 국회)
권오규 부총리,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만찬 (오후 7시, 청와대)
재정경제부, 한-캐나다 FTA 10차 협상 참석 (4.23~26일, 서울)
재정경제부, 국고금 운용자금 만기회수 (3조원)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4270억원)
재정경제부, 제2기 IMF-재경부 부내 거시경제교육 과정 개설 (배포시)
한국은행, 2006년도 지급결제제도 운영관리 보고서 (배포시)
공정거래위, CCMS 평가기준 제정 및 설명회 개최 (배포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중국 출장 (4월 23~27일)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3월 수퍼마켓매출: 실제 -1.5%YY, 예상 n/a, 이전 -1.6%YY
영국 통계청, 3월 모기지대출: 실제 51억파운드, 예상 n/a, 이전 51억파운드

미국 주요거시지표 발표일정 없음
미국 재무부, 2년물 및 5년물 국채입찰 공고: 2년물 180억달러(4월 25일) / 5년물 130억달러(4월 26일)
미국 재무부, 130억달러 3월물 국채입찰: 4.835%낙찰(응찰 2.96배), 이전 4.865%낙찰(응찰 2.88배)
미국 재무부, 120억달러 6월물 국채입찰: 4.835%낙찰(응찰 2.91배), 이전 4.865%낙찰(응찰 3.22배)


◆ 4월 24일(화)

산업자원부, 제242회 무역위원회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리스크평가제도 해설서’ 책자 발간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청와대)
김석동 재경부1차관, 재경위 금융조세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예산처, 2008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오전 10시 이후)
산업자원부, 원전 기술수출로 활로모색 본격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년 제1차 외국인투자위원회 결과 (오전 11시)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 한은 본관)
재정경제부, 초등학교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정오)
KDI, KDI 정책연구 ‘기업의 현금보유패턴 변화 및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정오)
재정경제부, 2007년 제1차 외국인투자위원회 개최 결과(산자부와 공동)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안내-주력성장산업으로서 IT산업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정오)
공정거래위, 대학생 모의공정위 개최 예정 (정오)
금융감독원, 전화금융사기 예방대책 이행실태 점검 및 대국민 홍보 강화 (정오)
재정경제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2007년도 제7차 금통위 회의(2007.3.8개최) 의사록 공개 (배포시)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개정안 정무위 통과내용(정무위 전체회의 통과시) (배포시)

일본은행(BOJ), 3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실제 +0.6YY, 예상 n/a, 이전 +0.5%YY
영국 통계청, 4월 분기 산업동향 서베이: 실제 +18, 예상 +18, 이전 +21
EU 유로스타트, 2월 유로존 산업 신규주문: 실제 -0.7%MM, 예상 +1.2%MM, 이전 -0.2%MM

미국 부동산업협회(NAR), 3월 기존주택매매: 실제 6.12M, 예상 6.50M, 이전 6.68M(6.69M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4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104.0, 예상 104.6, 이전 108.2(107.2에서 수정)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결정 회의: 7회 연속 4.25%에서 금리동결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 뉴욕 '베이비붐세대 은퇴" 서밋에서 기조연설(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80억달러 5년물 물가연동국채 입찰(오후 1시)
미국 S&P/Case-Shiller, 2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1.5%YY, 예상 n/a, 이전 -0.2%YY


◆ 4월 25일(수)

산업자원부, 무역조정지원센터 중진공내 개소 (오전 6시)
이성태 한은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30분, 한은 본관)
한국은행, 2007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오전 8시)
김석동 재경부1차관, 제8회 서울국제금융포럼(파이낸셜뉴스) 연설(1차관) (오전 9시, 조선호텔)
권오규 부총리, 국회 재경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디스플레이산업 진흥 워크숍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미래형자동차 경쟁력강화 종합대책 마련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어린이용품 안전마크 꼭 확인을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금융기관 해외진출 전략 심포지움 -금융기관 해외진출 지원방안 (정오)
재정경제부, 수요자 관점의 정책보고서 (정오)
기획예산처, 제3차 공공기관 운영위 결과 (정오)
기획예산처, 1/4분기 재정집행실적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거래 피해예방법 (정오)
금융감독원, 증선위 안건 관련 (정오)금융감독원, 대리운전관련 자동차보험 가입률 현황 (정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기관 해외진출 전략 심포지움 (오후 2시, 롯데호텔)
권오규 부총리, 금융기관 해외진출 전략 심포지움 축사 (오후 2시, 롯데호텔)
조원동 재경부 차관보, 금융기관 해외진출 전략 심포지움 주제발표 (오후 2시, 롯데호텔)
오영호 산자부1차관, 미래형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 포럼 (오후 2시, 코엑스)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 재무성, 3월 무역수지: 실제 1조6335억엔, 예상 n/a, 이전 9796억엔
호주 뉴질랜드 금융시장 휴장
독일 Ifo, 4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8.6, 예상 107.7, 이전 107.7
영국 통계청, 1Q 국내총생산-잠정: 실제 +2.8%YY, 예상 +2.8%YY, 이전 +3.0%YY

미국 상무부, 3월 내구재주문: 실제 +3.4%, 예상 2.2%, 이전 +2.5%(1.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3월 신규주택판매: 실제 858K, 예상 900K, 이전 836K(848K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그레이터 워싱턴 점프스타트(Greater Washington Jump$tart)연합 대회 연설(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18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 4.606%낙찰(응찰 2.93배), 이전 180억달러 4.514% 낙찰(응찰 2.81배)
미국 연준, 4월 베이지북 공표(오후 2시)


◆ 4월 26일(목)

KDI, KDI 개원기념 국제회의 ‘혁신형 중소기업의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 금융정책’ (오전 6시)
진동수 재경부2차관,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오전 7시30분, 프라자호텔)
한국은행, 2007년 3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오전 8시)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30분)
권오규 부총리, 예결산특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5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화이트바이오(산업바이오) 집중 육성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원자재(철강 비철금속) 수급대책 점검회의 (오전 11시)
농림부, 우리농식품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오전 11시)
농림부, 한-뉴질랜드 농업협력약정 체결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비지시 캐피탈마켓 외국환중개(주)에 대한 외국환중개업무 인가 (정오)
기획예산처, 07년 도시숲 조성에 441억원 투입 (정오)
통계청, 통계정보시스템 고객중심으로 대폭 개편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실시 (정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 연구활동종사자를 위한 정책성보험 개발․판매 예정 (정오)
재정경제부, 금융감독기구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차관회의 통과) (오후 4시)
재정경제부, 2007년 5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윤증현 금감(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주최 서울국제금융포럼 강연 (오후 7시, 조선호텔)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5.5, 예상 4.8, 이전 4.4
영국 통계청, 4월 주택시장평가: 실제 +0.9%MM(+10.2%YY), 예상 +0.6%MM(+9.5%YY), 이전 +0.4%MM(+9.3%YY)
프랑스 INSEE, 4월 제조업 경기신뢰지수: 실제 111, 예상 109. 이전 109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21K, 예상 325K, 이전 341K(339K에서 수정)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 현황평가' 주제 연설(오후 12시15분)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세계화와 금융 발전' 주제 연설(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5년물 국채입찰: 4.579%낙찰(응찰 2.29배), 이전 4.535% 낙찰(응찰 2.14배)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뉴욕대에서 '美경제전망' 연설(오후 7시30분)


◆ 4월 27일(금)

오영호 산자부1차관, 제2차 바이오산업전략 회의 (오전 7시30분, 팔레스호텔)
재정경제부, 제65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전 9시, 과천청사)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제7차 금감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조원동 재경부 차관보, 프랑스 르피가로지와 인터뷰 (오전 11시, 과천청사)
산업자원부, 1MW 태양광발전단지 준공식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금감위 안건 관련 (정오)
이재훈 산자부2차관, 조선대 강연 (오후 1시, 조선대)
통계청, 2007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출석(잠정) (오후 2시, 국회)
권오규 부총리, 청년실업대책 특별위원회(잠정) (오후 4시, 세종로청사)
재정경제부, 2007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일본 총무성, 3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2%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4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0%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3월 완전실업률(오전 8시30분, 예상 4.0%, 이전 4.0%)
일본 총무성, 3월 가계소비(오전 8시30분, 예상 +0.7%YY, 이전 +1.3%YY)
일본 경제산업성, 3월 광공업생산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0.9%YY, 이전 +0.7%YY)
일본 경제산업성, 3월 소매판매(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0.2%YY)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3월 자동차생산(오후 1시, 예상 n/a, 이전 +1.9%YY)
일본 국토교통성, 3월 신규주택착공호수(오후 2시, 예상 -0.4%YY, 이전 -9.9%YY)
일본 국토교통성, 3월 대형사건설수주(오후 2시, 예상 n/a, 이전 +7.0%YY)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의결 즉시 공표) / 반기 경제·물가 보고서 공표(오후 3시)
프랑스 INSEE, 4월 소비자신뢰지수(예상 -21, 이전 -22)
프랑스 INSEE, 3월 실업률(예상 8.4%(-20K), 이전 8.4%(-25K))
프랑스 INSEE, 3월 생산자물가지수(예상 +0.4%MM, 이전 +0.3%MM)
EU 유로스타트, 4월 경상수지(예상 n/a, 이전 +27억유로)

미국 상무부, 1Q 국내총생산 예비치(오전 8시 30분, 예상 1.8%, 이전 2.5%)
미국 상무부, 1Q GDP디플레이터(오전 8시 30분, 예상 n/a, 이전 1.7%)
미국 상무부, 1Q 고용비용지수(오전 8시 30분, 예상 0.9%, 이전 0.8%)
미시건대학, 4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오전 10시, 예상 85.4, 이전 85.3)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현지시각,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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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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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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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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