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 Morgan社, ‘북경올림픽, 중국경제의 전환점 될 가능성 크지 않다’ 분석
o JP Morgan社는 최근 “Golbal Data Watch"에서 과거 올림픽 개최국들의 경험으로 볼 때 올림픽 개최를 전후로 한 성장률 변화는 해당 국가의 경제규모 및 발전 정도에 의해 다르게 나타난다고 분석
― 미국처럼 경제규모가 큰 나라는 올림픽이 개최도시의 지역행사*에 불과하여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으며, 한국과 같은 개도국(개최당시 기준)도 빠른 공업화로 인해 올림픽후에도 비교적 고성장 지속
* 1996년 올림픽 개최지인 아틀란타의 경제적 비중은 미국 GDP의 2%에 불과
― 다만 스페인, 호주, 그리스 등 소규모 성숙경제의 경우 개최도시의 경제적 비중이 커(각각 자국 GDP의 25% 수준) 올림픽직후 경기둔화가 뚜렷
o 따라서 중국의 경우 경제규모도 크고 성장속도가 빠른 개도국인 점을 감안할 때 북경(중국 GDP의 3.7% 차지) 올림픽 이후 경기둔화 등 중국경제의 turning point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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