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3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저가매수가 들어오면서 소폭 내린 영향을 장초반 받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0%를 등진 저가분할매수는 있지만 추격매수가 들어올 만큼 시장심리가 회복돼 있지는 않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0%의 지지를 확인할 경우 당분간 4.90-5.0%의 박스권 움직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온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소비자물가 확인후 미 채권시장의 움직임과 주가 움직임 등이 단기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9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4.9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5틱 오른 108.22로 출발한 후 108.2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