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11일 박삼구회장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만나 상해 홍차우공항과 서울 김포공항간 정기 전세기를 운항하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원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답했다.
박회장은 이날 한중우호협회 위원장 자격으로 원 총리를 만난 것으로 "내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더욱 활발한 한ㆍ중 인적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ㆍ중우호협회는 오는 8월 중국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갖는 등 청소년,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민간차원의 한ㆍ중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