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는 오는 16일부로 지급준비율을 10.5%, 기존대비 50bp 인상한다고 5일 밤 발표했다.
런민은행은 이 같은 결정을 담은 성명서에서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금융시스템 내 유동성을 강력하게 관리하여 적절한 수준에서 유지하고, 과도한 신용증가세를 사전에 억제할 것"이라고 간략히 밝혔다.
또 이들은 성실한 통화정책 운용 역시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여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과잉 유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런민은행이 올해 최소한 분기에 한 차례 정도는 지준율을 인상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런민은행은 올들어 1월과 2월에 각각 지준율을 인상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기준금리를 27bp 인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