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의 미국 달러는 이란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거시지표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데다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가 불거지는 등 경기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보였다. 특히 달러/엔은 장중 119엔 선을 돌파한 뒤 118엔 선으로 다시 밀렸다.
5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7349위앤보다 0.0081위앤 낮은 7.7268위앤으로 제시했다.
5일 기준환율은 2005년 7월 21일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 이후, 또한 중국이 기준환율을 산출한 지난 해 4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참고로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7325위앤, 자동체결시스템에서 7.7310위앤 등으로 각각 상승하며 글로벌 달러 상승세를 반영했다.
딜러들은 수요일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제출되자 생각보다 너무 높다며 당국의 의지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