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14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이 오는 7월까지로 재계약시점까지는 몇개월 남은 상태"라며 "드래곤플라이와 무리한 조건으로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추진하지는 않겠지만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최대한 재계약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내부적으로 드래곤플라이와 비공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단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올해 가이던스에서 '스페셜포스' 매출규모는 빠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인기 FPS 게임 '스페셜포스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오는 7월까지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드래곤플라이가 돌연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스페셜포스'를 직접 서비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