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타이어업종 수익성 개선 청신호
타이어업체들에게 2006년은 원달러, 원유로 환율 하락, 천연고무 가격 상승, 유가연동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한 한 해였음. 하지만 2007년에는 원달러, 원유로 환율 및 천연고무를 포함한 기타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세가 전망되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이에 따라 타이어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 환율 안정으로 타이어업체 외형 성장 회복 전망
국내 타이어업체들은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데 2006년 원화가 달러 및 유로화에 대해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매출액 증가율은 2.9%에 그침. 하지만 2007년에는 환율 안정으로 타이어업체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상승할 전망.
▶ 원재료 가격 하항 안정세로 수익성 개선 예상
원재료의 30%를 차지하는 천연고무와 20%를 차지하는 합성고무 가격의 하향 안정화 예상으로 타이어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연초에 톤당 2,100달러까지 상승했던 천연고무 가격은 2,000달러 수준으로 다시 하락하였으며, 특히 부타디엔 가격은 신규 설비 증설 효과로 2006년 12월의 1,180달러에서 1,060달러까지 하락. 이에 따라 업체별로 시차는 있겠지만 2007년 타이어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3%p 내외의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
▶ 타이어업종 Top-Pick은 한국타이어[000240, 매수, TP: 18,500원]
타이어업종 Top-Pick으로 한국타이어를 제시. 이는 1) 환율 안정화로 2007년에는 10% 이상의 외형성장 가능할 전망이며, 2)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의 8.4%에서 11.0%까지 개선될 전망, 3) 지속적인 해외 OE 납품 증가로 브랜드 인지도 개선 가속화 전망과 이에 따른 Tier 2 진입이 가시화 될 전망이기 때문. 금호타이어는 한국타이어와 마찬가지로 영업이익률은 2006년의 4.4%에서 7.2%로 개선이 기대되고, 2007년부터 Mercedes-Benz A-class로의 OE 납품 본격 개시로 해외 OE 납품이 꾸준히 증가하여 브랜드 인지도 개선이 가능해 보임. 하지만 금호타이어의 현 Valuation은 2007년 예상실적대비 PE 15.3배, EV/EBITDA 5.7배로 현 주가 수준은 한국타이어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