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 애널리스트는 "시장 우려와 달리 한미FTA협상 타결이 한미약품에 미치는 악영향은 미미하고, 오히려 협상타결 여부가 결정되는 이달 중하순이 적극적인 '매수' 시점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미약품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금년부터 해외 제네릭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
금년 하반기부터 미국 제네릭전문의약품업체에 트리악손원료를 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유럽의 제약업체와 항암제 겜빈, 항혈전제 피도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비만치료제 슬리머 등 자체개발 슈퍼제네릭에 대한 기술수출을 추진중이다.
■북경한미약품 초고속 성장으로 원료수출, 경상로열티, 지분법평가이익 급증
금년 이후 북경한미약품의 초고속 성장으로 원료수출, 경상로열티, 지분법평가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북경한미약품의 매출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성장해왔는데 금년과 내년에는 각각 61.8%, 110.5% 급증할 전망이다.
■대형 슈퍼제네릭을 포함, 활발한 신제품 발매로 금년 외형과 이익 급증 예상
연간 100억원 이상의 대형 슈퍼제네릭 5건을 포함, 총 25건의 신제품 출시로 금년 외형과 영업이익은 각각 18.0%, 45.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 FTA 협상 타결 등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과 달리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 협상 타결 등이 동사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악영향은 미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