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8일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다.
이종호 내정자는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LG카드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04년부터 LG카드 최고재무임원(CFO) 겸 경영지원부문장을 맡아 왔다.
그는 한국은행 금감원 LG투자증권 LG카드 등 다양한 금융경험을 가진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신한카드와의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조직 안정과 경영 연속성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인호 신한지주 사장과 이재호 신한지주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이외에도 조영일 경기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새로 추천됐다.
사외이사 임기가 남아있는 박상용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은 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