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1250원(7.2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전일 국책은행 구조개편과 관련 민관 태스크포스 등에서 산업은행의 투자은행 부분을 대우증권과 합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향후 대우증권이 산업은행의 투자은행을 이양받게 될 경우 IB부분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산업은행의 투자은행 부분과 대우증권이 합칠 경우 IB분야가 크게 강화돼 대형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실질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대우증권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