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자산이란 전력, 도로, 공항, 항만, 상하수도 시설 등 국가 또는 사회 공동체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학교, 병원 등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인프라 자산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자산이므로 경기 불황이나 정치, 경제적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맥쿼리-IMM 글로벌 인프라 재간접 펀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세계의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여 배당수익과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펀드이다.
전통적인 자산 외에 새로운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투자 분산효과를 누릴 수 있고 장기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높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펀드 BM으로 사용될 인덱스인 Macquarie Global Infrastructure Index를 기초로 과거 수익률을 분석해 본 결과 지난 6년 6개월 동안 국내 주식(KOSPI)이나 글로벌 주식(MSCI World Index)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과 글로벌 주식과의 상관 계수가 각각 -0.05과 0.56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립식 펀드로 개인,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최초 10만원 이상이다.
오는 26일부터 운용을 시작하며 개방형 펀드이므로 언제든지 신규가입과 환매가 가능하다.
특히 펀드 내 선물환계약을 통해 환 헤지를 할 수 있어 환율에 대한 부담이나 개별적인 헤지에 대한 번거로움 없이 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SC제일은행 WM상품운영부 박종화 팀장은 “지금까지 국내투자의 대안으로 선택되어왔던 해외 특정국가의 주식형 펀드들은 국가별로 큰 수익 편차를 보여 왔지만 이 상품은 주로 선진국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여 투자위험을 관리하고, 개발도상국 시장의 편입비율을 30%이하로 제한할 예정이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