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 관방장관은 15일 각료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BOJ는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정부의 견해도 고려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4/4분기 일본 경제성장률이 연율로 4.8%에 달했다는 발표 이후 금융시장에서 다음 주 금리인상 관측이 확산되는 조짐이 보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날 오타 히로코 경제재정담당상 역시 정례 브리핑 자리에서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개인소비는 아직 약하다"며 중앙은행이 정책결정을 내리기 전에 경제에 대한 총괄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회복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