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850원(4.09%) 오른 4만705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12만주를 넘어섰고 메릴린치, CLSA증권 등 외국인 창구에서 40% 이상 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높은 3분기 실적 호조가 한국금융지주를 오름세로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산관리 및 PI부문의 수익성장도 한국금융지주를 지탱해주는 버팀목이다.
신영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의 3분기(2006.10~12)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자산관리 및 PI부문의 균형적인 수익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손지선 연구원은 "자산관리 부문의 경우 업계 상위권 자산운용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어 해외펀드를 포함한 수익증권 판매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PI는 업무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ROE상승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