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는 13일 10시 55분 현재 280원(3.27%)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노무라, 메릴린치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온미디어의 상승과 관련, “최근 상승세가 광고단가인상 효과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기대감과 방송컨텐츠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CJ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광고단가 인상으로 이익개선 여력이 확대된다”고 평가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단가인상의 실적개선 효과와 컨텐츠 가치상승 모멘텀이 유효하기 때문에 기업가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8일째 이어지는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기업가치 상승여력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본다”며 "기관들의 경우 차익실현을 위해 쌀 때 샀던 매물을 쏟아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2일까지 개인과 기관은 5일째 '팔자'주문에 나서며 순매도를 이어가 외국인투자자들과 대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