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세계 판재류 가격의 바닥 확인, 중국 유통가격의 강세 등
세계 열연 및 냉연코일 가격은 중국과 CIS를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 중국의 유통가격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어 세계 철강 시황이 바닥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중국의 유통가격은 비수기(동절기)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 세계 철강사들의 2분기 판매가격 인상 가능성 확대
세계 철강사들의 2분기 판매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 철강가격이 바닥을 확인했고, 중국 유통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무엇보다 안산강철(중국 2위 철강사)이 3~4월 선적분 일본향 열연코일의 수출가격을 톤당 3,500엔(약 2만7000원) 인상됐다는 점 등이 근거이다.
- POSCO를 비롯한 판재류 관련 업체에 주목할 때
2분기 철강 시황에 긍정적인 시그널 3가지가 포착되고 있다. ▲첫째, 세계 판재류 가격의 바닥 확인과 중국 유통가격의 강세 지속이다. ▲둘째, 세계 철강사들의 2분기 판매가격 인상 의지이다. ▲셋째, 중국의 수출환급세율 인하가 판매가격 인상을 자극할 가능성이다.
따라서 판재류를 생산하는 POSCO와 냉연강판(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유니온스틸), 강관(세아제강), 열연 및 냉연강판 유통 업체(한일철강, 문배철강, 부국철강, 경남스틸, 삼현철강, 우경철강, 대동스틸)의 실적호전에 주목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