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총자산은 2조3000억원, 총수신은 1조7000억원 증가했다. 총대출은 전년말 대비 1조5000억원 늘었다.
특히 세전이익은 1235억원으로 금융감독원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에 따른 299억원의 적립분을 감안하면 1534억원에 이른다.
당기순이익도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에 따른 299억원의 적립분과 희망 퇴직금 121억원을 합하면 실제 당기순이익은 1321억원에 이른다.
은행 건전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년말 0.46%에서 0.98%로 개선됐으며 연체율도 전년보다 0.3%포인트 낮은 1.17%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2000억원(29.1%) 증가한 1조원, 수익증권은 5000억원(82.4%) 증가한 1조2000억원에 달해 비(非)이자 수익증대를 통한 수익모델 다양화에도 적잖은 성과를 보였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우량대출 중심의 자산증대와 리스크관리를 통한 건전성 강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등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올해 총자산 17조원,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