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후식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락요인들은 단기적"이라며 "단기적 요인들은 펀더멘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이닉스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가치주로 전환된 하이닉스 비중확대의 기회
인텔, 애플의 07년 1분기 예상치들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수요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주가조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1) IT 선두기업인 인텔, 애플 등의 주가조정과 2) 채권단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감, 3) 수급 불안정 등이 가세하면서 하이닉스 주가의 단기 낙폭이 확대되었다.
이 같은 급락요인들은 단기적이며, 개별기업별 요인이 강하기 때문에 하이닉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48,000원을 유지한다. 인텔의 영향은 CPU가격 하락으로 PC당 메모리용량 증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애플의 iPod 부진 우려감은 소니에릭슨의 Walkman폰과 같은 Music폰으로 시장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NAND플래시메모리의 수요기반은 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최근 주가조정으로 07년 기준 PER이 7.2배로 다시 저평가국면의 가치주로 변화되었다. 1) 하이닉스의 원가경쟁력에 대한 신뢰감이 충분히 확인되고 있으며(06년 4분기 실적), 2) 수요산업의 우려감보다 원가개선 기대감이 더 크며, 3) 단기적인 수급요인은 펀드멘탈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조정시마다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인텔, 애플의 사정과 메모리반도체 시장 영향
PC용 반도체 중 인텔이 생산하는 CPU의 비중은 46% 수준이다. 메인메모리 및 Graphic 관련 반도체비중은 각각 19%, 5% 수준으로 합쳐서 24%에 이른다. CPU시장의 MS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경쟁은 여타 반도체의 비중 =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 PC용 메모리인 DRAM시장 1, 2위 기업은 삼성전자(28%), 하이닉스(15%)이며, 그래픽용 DRAM 생산업체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퀴몬다 3개사에 불과하다. 인텔의 CPU 경쟁심화는 전체 IT 수요산업의 부진에 대한 우려감도 있지만, CPU산업의 경쟁심화가 더 큰 요인으로 판단된다. 중기적으로 메모리생산업체들에게는 기회요인일 수 있다.
07년 Music Phone의 출시는 휴대폰업체들의 추세적인 경향으로 바뀌고 있어, 애플의 시장예상치를 낮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전체적인 NAND수요기반에서 MP3 Player 시장은 1억대 내외의 시장이며 NAND플래시 메모리 장착 시장은 50~60% 규모이지만, 휴대폰시장은 10억대 시장에서 Music Phone의 수요기반은 확대되고 있다. 수요시장의 질적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더 많은 NAND플래시메모리에 기회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