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2007 한국 MS 포토신스 어워드’를 오는 2월14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티즌들이 촬영한 경복궁 근정전의 사진을 모아 우수작을 시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정전의 3D 사진 모델을 제작하는 이벤트.포토신스는 MS의 최신 사진 합성 기술. 올려진 수많은 사진들을 스캔해서 사진들의 공통적인 특징적 이미지를 잡아내서 한 이미지로 연결 과정을 반복, 정교하게 합성해서 3D로 보여준다.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3D로 제작해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이 MS의 설명.
포토신스는 현재 포토신스 웹페이지 http://labs.live.com/photosynth 에서 영문으로 된 체험판 버전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여러 장 촬영한 후, 자신의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페이지 (http://abrand.ezconn.net/photosynth_event/default.asp )에 자신의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주소를 입력하면 어워드에 자동 응모된다.
개인전, 단체전, 특별전으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21일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상금 100만원, 디지털카메라 및 프린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MS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백선영 차장은 “최근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전문가급 사진을 찍는 일반 대중들을 겨냥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와 양질의 손수제작물(UCC)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