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게 자신의 전망을 제시한 매체는 없지만, 그러나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관측보도'를 매체의 숫자로만 본다면 이번 달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쪽이 대세를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이번주 초반까지만 해도 다수 매체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보도해왔지만, 분위기가 크게 전환된 셈이다.
가장 강하게 금리인상 결정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보도를 내놓은 쪽은 교도통신(共同通信)과 NHK방송이다.
그리고 다소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과 산케이신문(産經新聞), 도쿄신문(東京新聞)과 메이저 상업방송인 도쿄방송(TBS) 또한 이번 달에는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보도를 전한 바 있다.
이번 주 금리인상 관측을 제출한 대표적인 매체는 아사히신문(朝日新聞)과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이다. 두 신문 모두 명확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아사히의 경우 "이번 주 후쿠이 총재가 금리인상안을 제시한다면 정책심의위원들이 찬성표를 던질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또다른 주요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은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면서 이번 주 금리인상 혹은 금리동결 모두 가능성이 있다는 식의 보도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