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전년동월비 29만명 증가해 30만명 내외 증가하는 최근 추세가 이어진 모습"이라며 이 같이 평가했다.
지난해 전체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성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력이 하락하는 가운데 상용직, 서비스업, 고령자, 여성 취업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부가가치 10억원당 취업자 수가 1990년의 경우 56.4명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30.5명(잠정치)으로 하락해 일자리 창출력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
이에 성장잠재력 확충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완화,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다만 올해도 일자리 30만개 달성은 가능하다는 전망.
재경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재정사업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취업자가 연간으로 30만명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