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채 약세, 외국인 매도, 주금공 헤지성 매도 추정 매물 맞물리면서 31틱 급락
- 연말 거래 부진 속에 변동성 키우는 악재들 나오면서 심리 크게 위축, 금리 하락 눈에 띄기는 힘들어
- 미시건 소비자태도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하자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08.36p로 약세 개장하였다.
연말을 향해가며 참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제한된 가운데 미국채 시장의 약세와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약세에 머물던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주택금융공사의 학자금 대출 관련 헷지성 매도로 알려진 매물이 시장에 추가로 출회되면서 급격하게 낙폭을 확대해 나갔다.
연말 제한된 거래 속에 미 국채 약세와 외국인 매도, 주금공의 헷지성 매도로 추정되는 매물이 맞물리면서 국채선물은 31틱 하락 한 108.13p로 급락 마감하였다.
- 연말 변동성 키우는 악재들 . 전일 미 국채시장 약세로 시작된 국채선물 하락세는 외국인의 연이은 매도와 주택금융공사의 헤지 관련 물량으로 추정되는 대량 매물의 가세로 또 다시 갭다운을 형성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고용지표와 소매지표의 호전으로 12월 들어 이미 두 차례나 하락갭을 만들었던 국채선물은 또 다시 미 경제지표가 촉매가 되면서 힘없이 저점을 낮췄다.
여기에 11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의 행보는 미 국채시장에 연동해 약세 심리를 부추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연말 장세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가
운데 거래도 부진하여 이처럼 악재 요인들이 부각된다면 그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당분간 악재에 민감한 약세 분위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은 이틀 금리 하락 눈에 띄기는 힘들어 .
3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하면서 저가 매수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연말 장세 속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대기매수세가 풍부하지 않다는 점에서 올해 남은 이틀 동안 금리 하락이 눈에 띄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보인다.
따라서 외국인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00p~108.3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