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풀HD(Full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디지털 TV 튜너 일체형 22인치 풀HD TV모니터(모델명 싱크마스터 CX225MD)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풀HD를 모니터에 구현(1080p input)함으로써 제품 기술력 우위를 확보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이 제품은 게임 영화 등 풀HD 컨텐츠를 생생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TV 튜너가 내장되어 있어 PC를 연결할 필요없이 모니터만으로 선명한 화질의 HD TV 시청이 가능하다.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모니터와 TV를 겸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젊은 층과 교육방송 시청용으로 자녀를 위한 세컨드 TV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풀HD TV모니터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X-BOX와 공동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삼성 디지털 플라자를 찾는 고객들이 삼성 풀HD TV모니터와 X-BOX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 풀HD TV모니터 출시를 계기로 내년에는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에 불고 있는 풀HD 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풀HD TV모니터 CX225MD 가격은 69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