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에서 SIFMA는 화요일 연준이 금리를 5.25%에서 동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이후 오랜 기간 연준이 금리동결 상황을 이어간 뒤 내년 하반기에나 금리를 한 차례 내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연방기금금리 연말 전망치는 5.00%로 제시됐디.
다만 협회 자문위원회 부의장인 데이빗 레슬러(David Resler) 노무라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 같은 표면적인 전망은 다양한 기관들의 서로 엇갈린 전망을 평균적으로 나타낸 것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기관들은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상했으며, 나머지 대다수 기관들은 금리를 더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SIFMA는 올해 미국경제 실질성장률이 3.3%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2.5%로 둔화될 것으로 봤다. 다만 2007년 분기성장률 전망치를 보자면 상반기에는 2.6% 수준에 머물던 성장률이 하반기에는 3%까지 강화되는 전약후강 흐름을 예상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근원인플레이션 전망이 경우 내년까지 2%를 약간 웃도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올해 2.3%인 상승률은 내년 2.2%수준으로 약간 둔화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SIFMA는 예측했다.
채권시장 전망은 10년물 금리가 내년 1/4분기 4.6% 정도로 소폭 오른 뒤 하반기까지 4.8%로 추세적인 상승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은 달러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재료가 될 것으로 보지만, 에너지 물가 안정과 생산성 및 경제적 간극대비 상대적으로 완만한 노동비용압력 등이 인플레 전망을 이끄는 좀 더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IFMA는 서베이 결과 연준의 물가안정목표제에 대해서는 절반이 약간 넘는 전문가들이 반대의견을 밝혔고, 물가안정 범위 도입의견이 38%였다. 명시적인 물가안정 목표제의 도입에 찬성한 사람들의 비중은 8%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참로고 미국 증권금융시장협회(SIFMA)는 채권시장협회(MBA)와 증권산업협회(SIA)이 합쳐서 새롭게 탄생한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