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정규장에서 배럴당 62.19달러로 하락한 뒤, 장외 거래에서는 62.41달러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 초반 투자자들은 WTI근월선물 하락 부담과 달러/엔 반등 호재 사이에서 동요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WTI는 반등하고 달러/엔은 115엔 밑으로 후퇴하는 등 재료가 엇갈렸다. 그러나 엔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자 롱청산 움직임이 좀 더 강하게 나타났다.
7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55센트 하락한 배럴당 59.99달러를, 내년 5월물은 42센트 내린 61.7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6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60.47달러로 전날보다 3센트 내린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16엔으로 전일대비 0.26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60.27 60.27 59.89 60.09 -0.11
2007/01 60.52 60.52 59.99 59.99 -0.55
2007/02 60.92 60.94 60.24 60.60 -0.43
2007/03 61.50 61.50 60.87 60.94 -0.57
2007/04 61.37 61.72 61.19 61.39 -0.54
2007/05 61.99 62.06 61.51 61.77 -0.42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