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희귀 및 난치병 질환으로 긴급한 의료비를 필요로 하는 아동 사례를 매월 1명 선정하고 신세계가 수술비 및 치료비를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지난 3월부터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개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배달 캠페인'은 개인별 후원구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소외 아동과의 1대1 결연’이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으로 기업이 주도해 온 기존의 사회봉사 방식과는 달리 개인이 기부의 중심이 되고 회사는 이를 시스템적으로 지원한는 방식이다.
신세계는 올 3월부터 시작한 '개인기부(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3,000명(전직원의 87%)을 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매월 8500만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으며 회사가 지원하는 8천 5백만원을 합쳐 매월 1억 7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나눔활동에 쓰고 있다.
유원형 경영지원실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서울대와의 희망배달 캠페인 협약식을 통해 신세계가 실천하고 희망배달 캠페인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