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런던시간으로 오전 8시50분 현재 유로/달러는 1.3067엔을 기록 중이며, 달러/엔은 115.80엔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유로/엔은 151.35엔까지 폭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지표 약세 속에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에 힘이 실린 반면, 독일 Ifo재계신뢰지수가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프랑스 역시 재계신뢰지수가 5년래 최고치해 유로존 금리인상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유로/달러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 재무증권과 독일 분트채 금리격차가 17개월래 최저치로 줄어들면서 유로 매수세가 힘을 얻고 있다.
달러/엔은 유로화 등 주요 유럽통화 대비 달러급락세의 영향으로 116엔 밑으로 급락했으나 유로/엔이 151엔 선으로 급등하는 등 유로화의 상대적인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주 제출한 환율보고서에서 당초 유로/달러 하락 전망을 전면 수정, 연말까지 유로/달러가 1.31달러 선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내년 6월까지 유로/달러가 1.32달러 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4%까지 인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