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장세는 대응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109.50부터 급락하던 장세가 108.89수준을 지지 하면서 급반등을 하였으나 109.35수준을 넘지 못하고 종일 눌림을 받았습니다. 하락장이 추세라고 가정할 때 61틱 하락 후에 반등조정을 61.8% 이상 되돌림을 주는 예는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상방으로 완전히 돌았다라고 보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아직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무조건 앞으로 109.20수준은 종가수준으로 지지를 해야 합니다.
정책금리를 내린다는 가시적인 신호가 없는 한 절대금리에 대한 부담감이 여전한가 봅니다. 그렇다고 하방도 쉽게 내줄 것 같지는 않네요. 금통위가 모멘텀을 주지 않는 한 결국, 109.50~108.89(현재 이 수준이 구름대 하단입니다.)의 큰 박스권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최근의 장세는 큰 밴드내(109.50~108.90)에서 박스권 매매를 하지 않은 분들은 닥질하기 딱 알맞은 장세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저 또한 상당히 곤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전일에 미국금리가 대폭 올랐습니다. 장초 갭다운으로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갭다운 하되 109.20수준을 하방으로 깨고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또 방향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 됩니다. 방향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주봉을 보면 위로는 109.50 아래로는 108.89를 확 돌파하지 않는 한 방향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 또한 이 상황에서 성급하게 방향성을 예측하지 못하겠습니다. 밴드내에서 계속 횡보할 지 아니면 어느 쪽이든지 방향을 잡고 갈지 알 수는 없지만 두 가지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109.20수준을 중심으로 해서 기간적으로 위나 아래 중 어느 쪽에 오래 머무르느냐 하는 것에 따라 사전적으로 예측해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오래 머물면 고점(109.50)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아래쪽에서 오래 머물면 저점(108.89) 돌파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어느 쪽이든지 그 밴드를 벗어나면 상당폭 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향에 대한 예측은 하지 않고 위쪽이든지 아래쪽이든지 걸릴 수 있는 마디만 제시를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두어야 할 가격은 109.50, 109.20, 108.89입니다. 나머지 가격 수준은 저항선, 지지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109.50 / 43 / 35 / 23 / 20 / 12 / 03 / 108.89
일봉
60분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