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쿄 상품시장의 두바이유선물 가격이 급격히 반등했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일일 120만배럴 감산결정을 앞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 가격이 급등하자 이에 따라 두바이유 선물도 강한 반등국면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날은 엔화가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선물가격은 고점부근에서 변동 폭이 좁아지더니 상승 폭이 더 확대되지 않은 채 전날 하락 수준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2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22달러 급반등한 배럴당 58.27달러를, 내년 3월물은 1.11달러 상승한 59.7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9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6.27달러로 57.34달러로 전날보다 1.07 낮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45엔으로 전일대비 0.53엔 하락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20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7.49 57.49 57.24 57.24 +0.54
2006/11 58.86 58.86 58.27 58.27 +1.22
2006/12 59.01 59.02 58.66 58.71 +1.29
2007/01 59.56 59.56 58.97 59.06 +1.20
2007/02 59.87 59.88 59.36 59.43 +1.12
2007/03 60.10 60.20 59.60 59.71 +1.11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