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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美 증시 반등시도 무산되며 재차 하락, 저가매수 vs. 하락탈피 속 변동성 확대

기사입력 : 2006년06월14일 16:24

최종수정 : 2006년06월14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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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13일) 미국 증시가 몇 차례 반등시도가 무산된 뒤 다시 큰 폭 하락했다.투자자들은 반등시도가 무산되면서 숨을 곳을 찾았지만, 채권시장을 제외하고는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이날은 주가 뿐만 아니라 국제 금 시세도 44.50달러 26년만에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하며 온스당 566.80달러를 기록했고 고 은 선물 가격도 13%나 폭락했다. 국제유가는 1.80달러 급락한 배럴당 68.56달러로 6거래일 가운데 5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였다.더구나 저가매수로 지수가 반등시도를 나타낸 상황에서 하락장세를 빠져나가려는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자 주요지수의 급격한 변동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점차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 모습이었다.이 같은 변동장세가 장 후반까지 이어졌으나 전체적으로 시장은 하락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30포인트 하락 개시한 뒤 80포인트까지 반등시도를 나타낸 뒤 결구 86포인트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 연초대비 하락국면으로 접어들었다.다우지수는 지난 8거래일 동한 7거래일째 약세를 보였으며, 5월10일 고점 대비 8% 조정을 받았다.S&P500지수가 1% 넘게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는 1.53% 하락하는 등 소형주 약세 폭이 컸다.<● 美 주요주가지수 동향(6/13)>- 다우지수 종가: 10,706.14 -86.44 -0.80% - 나스닥지수 종가: 2,072.47 -18.85 -0.90% - S&P 500지수 종가: 1,223.69 -12.71 -1.03%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33.39 -2.30 -0.53% - 러셀2000지수 종가: 672.72 -10.47 -1.53% - 나스닥100지수 종가: 1,516.85 -3.46 -0.23% - S&P100지수 종가: 560.70 -6.27 -1.11% - S&P 소형주지수 종가: 352.77 -4.46 -1.25% - S&P 중형주지수 종가: 716.62 -12.01 -1.65% - 윌셔500 지수 종가: 12,296.93 -144.03 -1.16% <美·日·유럽 주요 경제지표 결과(6/13)>美 5월 PPI: 실제 0.2%, 예상 0.4%, 이전 0.9%美 5월 근원PPI: 실제 0.3%, 예상 0.2%, 이전 0.1%美 5월 소매판매: 실제 0.1%, 예상 0.0%, 이전 0.8%(수정)美 5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실제 0.5%, 예상 0.4%, 이전 0.8%(수정)美 4월 기업재고: 실제 0.4%, 예상 0.6%, 이전 0.7%日 4월 광공업생산지수: 실제 1.4%MM, 이전 1.5%MM獨 5월 CPI최종: 0.2%MM, 예상 0.2%, 이전 0.4%獨 6월 ZEW 신뢰지수: 실제 37.8, 예상 45.0, 이전 50.0英 5월 RPI: 실제 0.6%MM, 예상 0.4%, 이전 0.8%英 5월 CPI: 실제 0.1%MM, 예상 0.4%, 이전 0.6% 수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앞두고 월가의 인플레 우려는 지속됐다. 투자자들은 지난 달 CPI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뒤 주가가 폭락했던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시장의 인플레 우려가 충분하고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도 반영되고 있는 만큼 실제로 CPI 결과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오히려 안도의 랠리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이날 나온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헤드라인 수치가 0.2%로 생각보다 완만했던 반면 근원지수는 예상보다 높은 0.3% 상승률을 기록해 시장이 잠시 소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한편 소매판매 결과는 전체 및 자동차를 제외한 수치 모두 예상치를 살짝 웃돌았지만, 역시 경기둔화를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됐다.이번 주말이 네 가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라는 점도 시장에 다소 부담을 주고 있는 중이다. 통상 투자자들은 청산일 이전에 포지션을 정리하기 때문에 주중반까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이 존재한다.물론 연준의 행보와 경제전망에 가로놓인 불확실성이 최근 증시에 변동성을 창출한 주범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미국 증시와 상호작용을 나타내며 급락한 해외증시도 월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다. 일본 중시가 4.1% 하락했을 뿐 아니라 인도(-4.4%), 터키(-5.7%), 콜럼비아(-9.5%), 오스트리아(-4.7%), 남아공(-4.0%) 파키스탄(-4.3%), 러시아(-9.4%) 등 다수 증시가 폭락세를 나타냈다.이들 해외증시 투자자들은 미국경제가 금리인상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수출전선에 이상이 생길 것이란 염려 외에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금리를 올리고 있어 유동성 장세가 종료될 것이란 우려에 휩싸인 상태다.이날 혼란스러운 장세 속에 베스트바이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기업 실적발표가 나왔다 베스트바이는 순식이 주당 47센트로 월가 예상치 37센트를 상회했다는 발표 후 주가가 5.4%나 급등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주당순익이 4.78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최근 월가 조정장세가 향후 실적을 악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는 오히려 4%나 내렸다.<● 세계주요증시 지수(6/13)>지역 증시 주요지수 종가 등락폭 전일대비%다우존스세계지수(DWI) 231.06 -5.29 -2.24%호주 올오디너리지수 4807.2 -119.59 -2.43%프랑스 CAC40지수 4617.59 -105.59 -2.24%독일 DAX지수 5292.14 -103.41 -1.92%영국 FTSE100지수 264.85 -5.51 -2.04%유로탑100지수 5519.6 -101.3 -1.80%홍콩 항셍지수 15234.42 -387.02 -2.48%일본 닛케이지수 14218.6 -614.41 -4.14%캐나다 토론토300지수 10904.34 -293.24 -2.62%S&P/TSX 벤처종합지수 2354.77 -194.26 -7.62%<● 美 주요 업종주가지수 동향(6/13)>업종(지수) 종가 등락폭 전일대비%항공(XAL) 45.78 -0.24 -0.52%은행(BKX) 106.63 -2 -1.84%바이오테크(BTK) 634.92 -4.78 -0.75%화학(DJUSCH) 196.11 -2.82 -1.42%상품(CRX) 515.65 -16 -3.01%컴퓨터(XCI) 643.91 -1.15 -0.18%디스크드라이브(DDX) 146.65 -2.37 -1.59%금(XAU) 120.08 -4.63 -3.71%하드웨어(HWI) 191.45 -0.74 -0.39%헬스케어(NHG) 59.65 -0.21 -0.35%헬스케어제품(RXP) 1,344.85 -5.94 -0.44%병원(RXH) 432.38 -4.48 -1.03%보험(INSR) 3,647.41 -24.45 -0.67%인터넷(DOT) 193.01 -1.94 -1.00%천연가스(XNG) 371.73 -11.42 -2.98%네트워크(NWX) 223.98 -3.09 -1.36%석유(XOI) 1,006.68 -30.35 -2.93%석유서비스(OSX) 185.81 -5.6 -2.93%제지(DJUSPP) 136.4 -3.54 -2.53%제약(DRG) 320.26 -0.84 -0.26%부동산(DJR) 261.03 -2.43 -0.92%소매(RLX) 443.02 -0.3 -0.07%증권(XBD) 193.24 -9.68 -4.77%반도체(SOX) 433.39 -2.3 -0.53%텔레콤(XTC) 759.06 -7.73 -1.01%운송(TRANQ) 2,442.94 -32.77 -1.32%설비(UTY) 431.7 -5.47 -1.25%[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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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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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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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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