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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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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가나다, ABC 순)◆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90-5.05% 금리가 밀릴 요인이 잘 안 보인다. 남은 건 플랫트닝 정도인 것 같다. 콜금리인상은 명분 때문에 올린 것 같다. 콜금리 올린 것으로 봤는데 거의 온 듯하다. 7월에는 만기가 20조원이 돌아와 수급이 좋다. 원달러 환율이 950원으로 올라선게 부담이 될 수는 있다. 5년이상은 밀릴 요인이 없어 보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3년국고채 4.75-4.85%, 5년국고채 4.90-5.0% 주초약세후 주후반 강세로 들어갈 것 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80% 수준에서 맴돌 것으로 본다. 단기물은 매도압력을 받고 장기물은 추가 콜인상 가능성이 적은 가운데 경기 후퇴 가능성으로 금리 내려와 있다. 단기구간에서 커브가 서고 투신사가 유입자금으로 채권을 사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될 듯하다. 이번주까지는 커브가 플랫하다가 플랫이 멈출 것 같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3년국고채 4.75-4.92%, 5년국고채 4.93-5.09% 주중 5년 국고채 2.17조 입찰은 높아진 금리수준과 최근 기관의 매수세 등 고려 시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KTB 9월물 롤-오버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될 여지는 있으며 외국인의 과거 Roll-Over 규모 감안 시 10,000-15,000 계약 전후의 매도청산이 필요할 것. 미국경제는 주간 5월 산업생산, 도소매 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있을 예정이며 특히 소비자물가 증가율이 중요할 듯. 최근 FOMC 위원의 발언 으로 볼 때 상승압력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 주중 외국인 국채선물 청산여부가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지난 주 상승 조정으로 기술적 반락 가능성 상존하나 단기금리가 콜 금리인상으로 점진적 상승세 유지 및 시장에 대한 코멘트 리스크 상존한 상태임. 따라서 금리는 하단선이 다소 높아진 수준에서 변동성이 축소되며 좁은 박스권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주간단위 약 보합세 전망.HSBC 손석규 상무: 3년국고채 4.72-4.85%, 5년국고채 4.87-5.07%한은은 지금도 경기 부양적인 수준이고 하반기 경기 나아지면 콜금리 추가인상 시그널을 줬다. 하반기 경기둔화 가능성에 시장은 초점을 맞췄다. 콜금리인하는 시기상조이고 글로벌 여건도 콜금리인하를 논의하는 건 이르다. 3년물 4.6%대가 버거워 보여 하락할 룸이 적다. 다른 변수에 의해 밀릴 수 있어 위쪽으로 많이 열어놓고 싶다. 급격한 커브 평탄화 됐는데 트레이딩 용으로 수익률곡선 플랫에 베팅하기는 리스키해 보인다. 스왑 선물저평가 수익률곡선 등을 감안할 때 먹을 룸이 적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85-5.05% 이번주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끝나면 10년물이 끝나면서 수익률곡선이 자리를 잡을 것 같다. 보험사 등이 매수를 미루다가 산 것 같다. 커브가 플랫해지더라도 더 갈 룸이 없어 보인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약간 고전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입찰이 끝나면 회복될 듯하다. ◆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95-5.15% 구조채권과 관련한 매수가 있었던 것 같다. 스프레드가 상당히 많이 줄였다. 입찰을 앞두고 있고 국채선물이 기술적으로 중요한 108.72를 하향돌파해 조정심리가 고개를 들었다. 조정장세가 이어질 듯하다. 3년물이 4.9%초반까지는 밀릴 수 있을 것 같다. 3-5년 스프레드가 더 좁혀지기는 어려울 듯하다. 레인지 하단을 확인하고 상단부를 찾는 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물은 스탑매물이 좀 나오고 있다.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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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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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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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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