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낙폭이 과대했고 주후반 반등으로 1,300이 지지됐다는 점에서 이번주 증시는 다소 긍정적이다. 또 지난주와 같은 급락장세는 재연될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이다.다만 상승세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 공황심리가 완벽히 제거됐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기 때문이다. 회복과정에서 시장 거래대금이 동행하지 않는 것은 경계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이번주 발표되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지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5월 소비자신뢰지수, 5월 ISM지수, 공장 주문 등이 발표되는데 현재로선 부진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4월 산업생산, 경기선행지수, 5월 무역통계 등이 발표된다. 다만 무역의 경우는 잠정적으로 20일까지 두자리수의 양호한 수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국 경제의 호조는 지속되는 것으로 전망된다.전문가들은 "최근 특징은 경제 지표가 부진할 경우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양호할 경우 인플레 및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을 압박하는 등 악재에 민감하다"며 "주식시장이 급락한 후 저가 매수세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고, 인플레 우려가 점차 감소하면서 시장은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결국 이번주 시장은 급락장세가 재연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상승세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메리트가 부각된 우량주 중심의 대응으로 시장대응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이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다. ■ 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 미국 인플레 우려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낙폭을 키웠다. 하지만 인플레를 완화시킬 정도의 경기지표가 나오자 다시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다.이와는 달리 이번주는 지난주와 같은 큰 조정보다는 주춤했다 움직일 가능성 크다. 시장위험은 잔존하고 있으나 3주연속 하락으로 과대낙폭 가능성은 희박하고 기술적반등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강력하게 저가매수를 권할 만큼 시장이 원만하지 않고 시장위험 자체가 아직 많이 노출돼 있다. 기술적반등이 이뤄진다면 그 틈을 이용해 종목축소나 종목이동을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기존 금융 내수 소재산업재는 축소하고 IT, 통신업종 등은 방어 수단이 될 수 있다. 지수는 단기적으로 1280~1360이 예상된다.■ 대우증권 이건웅 선임연구원최근 특징은 경제 지표가 부진할 경우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양호할 경우 인플레 및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을 압박하는 등 악재에 민감하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급락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조금씩 유입되고, 인플레 우려가 점차 감소하면서 시장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판단한다.특히 5월 들어 주식형으로 2조5,000억원이 순유입,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미국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미국시장과 외국인 매도를 주목한 가운데 선제적인 움직임보다는 시장에 대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인다. 다만 주식시장이 추가적인 급락보다는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1~4월과 같이 1,300선 부근에서 지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하락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근본적으로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 중 낙폭이 큰 업종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M&A이슈와 실적 모멘텀이 있는 건설 업종, 실적이 양호한 조선, 금융과 인터넷 업종, 외국인 순매수 전환시 수혜가 예상되는 IT업종 중 특히 업황이 회복되고 있는 반도체에 대한 매매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재훈 연구원 일단 미국증시의 영향이지만 지난주 반등에 성공, 1,300선을 지지한 것은 의미가 크다. 다만 급락후 나타나는 반등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술적반등의 의미가 강하다.이번주 시장은 6월초 옵션만기와 6월 미국 FOMC회의 이전 금리정책 불확실성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금리인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회의 발표전까지는 국내시장도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반등을 매도 기회로 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주 수급이 강하지 않는 이상 반등이 제한적일 것이다. 더욱이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이 5조원 이상을 팔아치우는 등 여전히 외국인의 매도자세가 꺽이지 않은점과 상승 모멘텀 부족이 증시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판단된다.이번주는 지난주 하루만에 회복했던 1,300선지지 테스트에 관심이 모아지며 위로 올릴 엔진이 부족하나 1,300선이 계속 지지된다면 상승여력은 생길 수 있다. 지수범위는 1300선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키움증권 김형렬 애널리스트공황심리가 완벽히 제거됐다고 판단하기 이른 시점이다. 회복과정에서 시장 거래대금이 동행하지 않는 것은 경계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국내외 휴장일정이 존재하는 만큼 단기적 측면이 강조되는 시장흐름이 전망된다. 매수관점의 전략 보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때다. 추세전환 포인트는 1360p 안착 이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푸르덴셜증권 이영원 전략분석실장단기적인 혼란이 수습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점진적인 시장의 반등이 기대된다.코스피 역시 글로벌 증시 혼란이 수습될 경우 가파른 하락 만큼이나 회복도 탄력적일 수 있을 것이다.일차적으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급격한 투자심리의 위축현상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인도 등 변동성이 컸던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심리의 회복 여부를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도 바람직한 전략이 될 것 같다. ■ 한국투자증권 김학균 연구원반등 국면의 연장세가 예상된다. 인플레 압박의 실재 여부는 오는 6월1일 나오는 미국 FOMC 회의록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해석은 우려에서 중립으로 완화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증시의 가장 약한 고리였던 러시아와 브라질의 반등세가 뚜렷하다. 특히 서구와 러시아 브라질 등은 단기 낙폭의 40% 전후의 되돌림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현 장세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오히려 외국인 매도의 정점 통과를 확인시켜줬던 2004년과 2005년 사례와 비슷한 모습이나 120일 이평선 부근까지 반등 기조 연장이 전망된다. ■ 한화증권 민상일 책임연구원지난주 지수가 단기급락하며 1,300p대 초반으로 밀려내려오자 반등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미국 인플레와 경기수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펀더멘탈 보다 심리적인 측면이 크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들 것이다. 물론 우리증시의 약세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에 동조화된다는 점에서 반등의 연속성이 강하게 진행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6월 FOMC의 향방을 가늠할만한 요인들이 경제지표를 통해 구체화되기까지는 불규칙한 시장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번주 시장은 급락장세가 재연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상승세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가격메리트가 부각된 우량주 중심의 대응으로 시장대응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현대증권 류용석 수석연구원 막판 기술적반등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70포인트 이상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이 2주연속 70포인트씩 급락하는 등 보름동안 150포인트 폭락했다. 중국긴축과 미국금리인상 고유가 등 3대악재가 겹쳤던 지난 2004년 4월 2주연속 급락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에는 3주째 접어들면서 급락폭이 더 커졌다.물론 시장은 학습효과가 강해 과거 비슷한 시점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주 시장에도 예전과 비슷하게 흐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해 보인다. 더욱이 최근 낙폭과대현상이 글로벌유동성 위축현상과 세계경기악화 등 두 가지 측면이 강하나 너무 과장돼 주가낙폭을 키웠다는 점에서 반발매수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는 경제현상을 반영하는 경기지표가 연속에서 발표된다.30일 미국 소비자 기대지수발표와 함께 국내지표로는 산업생산(제조업)과 서비스업생산, 내달 1일 수출동향 등이 발표되는데 지표상 결과가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부정적인 지표발표에 따른 우려감이 해소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이번주 지수는 1275~1360사이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은 형태로 갈 것으로 보이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양창균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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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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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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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