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서 빅리그 꿈꾸던 이정후·김혜성, MLB서 첫 대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에서 함께 빅리그 꿈을 키웠던 절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너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이 마침내 빅리그에서 처음으로 대결한다. 미...
2025-06-12 16:2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