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45세 비너스, 21세 선수와 짝이뤄 여복 8강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레일라 페르난데스(22·캐나다)와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보여주며 US오픈 여자 복식 8강에 올랐다.경...
2025-09-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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