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 YTN 사장, 1년 4개월만에 전격 사임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김백 YTN 사장이 회사의 최대 주주 변경 이후 첫 대표이사로 지명된 뒤 1년 4개월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기존 임기는 2027년 3월까...
2025-07-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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