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길원옥 할머니 별세...끝내 못 받은 사과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향년 97세. 길 할머니...
2025-02-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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