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서 90대 독거노인 구한 스리랑카인, 영주권 받았다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스리랑카에서 온 니말(Nimal)씨가 화재 현장에서 독거 노인의 목숨을 구해 불법체류자 신분을 벗고 영주권을 받게 됐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
2018-12-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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