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민 83%, 아베 총리 관련 사학비리 의혹 여전" - 아사히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국민의 83%는 가케(加計)학원의 수의학부 신설에 대한 문제와 관련해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21...
2018-05-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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