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의혹,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 취했다면 공직 사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추미애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그야말로 난타전을 벌였다. 이재명 후보는...
2021-09-19 19:53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