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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성추행' 조선일보 기자 무죄 확정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고(故) 장자연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던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51) 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당시 추행을 목격했다는 윤지오(33·본명 윤애... 2020-05-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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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폭행' 예능 PD, 징역 3년 실형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만취한 부하 직원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상파 출신 유명 예능 PD가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30일 법원에 따르... 2020-04-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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