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핫식스' 이정은 LPGA 진출 관건은 실력 아닌 적응”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가 ‘핫식스’ 이정은의 LPGA 진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박인비(30·KB금융그룹)는 4일 경기도 고양시 메르세데...
2018-12-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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