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복귀한 조규성... 치열해진 홍명보호 공격수 경쟁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월드컵의 주인공' 조규성(미트윌란)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며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그의 합류로 홍명보호의 최전방 경쟁은 더욱 치열...
2025-11-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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