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꺾었던 日탁구선수 "가미카제 박물관 가고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신유빈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건 일본의 하야타 히나(24)가 '가미카제 정신을 되새기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
2024-08-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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