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찍고 MLB에서 성공 신화'…켈리·라우어·플렉센 맹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는 이제 외국인 선수들의 은퇴 무대가 아닌 메이저리그 재도약을 위한 디딤돌이다. 메릴 켈리(SK→애리조나), 에릭 라우어(KIA→토...
2025-07-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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