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송찬의, 11회말 환상의 홈 송구... LG 2위 추락 막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2로 맞선 연장 11회말 2사 후. 한화 안치홍이 2루타를 쳐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이재원은 좌전 안타를 때렸고 안치홈은 홈으로 ...
2025-06-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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