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2위 안양 정관장이 9위 서울 삼성에 잡혀 2연패를 당했다.
정관장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6–85로 패했다. 시즌 13패(23승)째를 기록, 3위 원주 DB(22승13패)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경기 후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삼성을 상대로 연속으로 80점 이상 줘 수비에 변화를 줬다. 수비에 변화를 준 게 선수들에게 부담됐던 것 같다"며 "인사이드 득점을 너무 많이 내준 게 패인이다. 니콜슨에게 너무 많은 점수를 허용했다"고 총평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전적 1승3패 열세다. 유 감독은 "우리가 공격으로 상대를 이길 수 없다. 우리 팀 컬러는 수비다. 수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공격에선 상대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수정해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우리 팀 컬러는 수비다. 공격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수비 쪽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며 "그리고 오펜스에서 상대 약점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수정해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다음달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iaspire@newspim.com












